
정재민은 백마리에게 아는 척 하려했으나 백마리는 먼저 지하철을 타버린 상태. 결국 정재민은 백마리의 옆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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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성을 되찾은 백마리는 놀라며 그대로 지하철에서 내려버렸고 정재민은 멍하니 혼자 남게 됐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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