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첫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전학생 백마리(설현)에게 이유 모를 끌림을 느끼며 백마리의 뒤를 쫓는 정재민(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민은 백마리에게 아는 척 하려했으나 백마리는 먼저 지하철을 타버린 상태. 결국 정재민은 백마리의 옆자리에 앉았다.
눈을 감고 있던 백마리는 정재민에게서 나는 달콤한 향에 정신을 잃은 듯 이끌려 정재민의 목덜미로 다가갔다. 갑작스러운 백마리의 스킨십에 당황한 정재민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얼어붙었다.
곧 이성을 되찾은 백마리는 놀라며 그대로 지하철에서 내려버렸고 정재민은 멍하니 혼자 남게 됐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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