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연애의 여왕’으로 출연한 곽정은은 “연애를 미친듯이 하진 않는다. 연애 상담의 여왕 정도가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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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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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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