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광은 오는 19일 정오 디지털 싱글 ‘잘됐으면 좋겠다’로 컴백한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올 봄과 어울리는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약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홍대광은 6월 27~28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고백’을 개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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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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