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앞선 촬영을 마치고 이동 중에도 멈추지 않는 수다로 멤버들의 심기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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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모두 잠깐 잠이 든 순간에도 광희의 수다는 멈추지 않았다. 광희의 수다에 잠이 깬 정형돈은 “기운이 넘치는구나”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참지 못하고 “어지간히 떠들어”라며 성을 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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