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무술감독 정두홍은 부상에 대한 주의를 준 후 여배우들을 훈련 장소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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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공 낙하에 성공한 동료들을 지켜보며 자신도 도전했지만 낙하 지점에서 두려움에 떨며 “못하겠다. 다음 사람하고 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동료들의 응원에 김현주는 “내려가지 않고 기다리겠다”며 다시 도전 의지를 보였고 결국 다시 도전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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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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