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매사 영화 속 주인공처럼 행동하는 친구를 재미있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거다. 하지만, 진지하게 문제점에 대해 말해줄 사람도 필요하다”라며 “단기간에 고쳐지진 않더라도 ‘그건 이상한 거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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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91회는 8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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