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김소희
너목보 김소희
너목보 김소희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맥심 김소희가 시선을 끌었다.

7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1회에서는 섹시디바 에일리의 치열한 음치수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빼어난 매모의 ‘미녀는 괴로워 가이드 보컬만 4년’ 참가자가 출연하며 남성 패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2라운드에서 립싱크를 너무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탈락했다.

‘미녀는 괴로워’는 음치가 맞았다. 그녀의 정체는 2013 미스맥심 모델이었던 김소희였다. 그녀는 노래실력은 부족했지만 빼어난 미모와 완벽 몸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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