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개된 웹드라마 ‘0시의 그녀’ 2화에서 노래방 손님으로 방문한 미나(차세영)와 창엽(최창엽)을 맞이하는 아르바이트생 민세라(서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줄곧 화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으며 창엽은 그런 미나 때문에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아르바이트생 민세라는 “두 분이 처음 같이 들었던 곡을 노래하시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고 이에 미나는 “그걸 기억하겠어”라고 창엽을 노려봤고 창엽은 “왜 기억못해”라고 단호한 표정으로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형편없는 노래실력을 가진 창엽이지만 서민지의 제안 덕분에 미나와 창엽이 좋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돌아섰던 미나가 다시 창엽을 바라보게 됐다.
웹드라마 ‘0시의 그녀’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6시 1회씩 공개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웹드라마 ‘0시의 그녀’ 방송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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