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후아유-학교2015′
‘후아유-학교2015′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소현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았다.

4일 방송된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고은별(김소현)이 조금씩 예전 기억을 떠올리다 결국 은비를 기억하기에 이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은비는 기억상실 후 고은별이 됐지만 이내 한이안(남주혁)과 장난을 치다가 수영장에 빠지며 옛 기억을 찾았다. 이은비는 자신이 왕따를 당하다가 투신자살을 시도했고, 진짜 고은별이 자신을 구했음을 기억해냈다.

이후 은별은 왕따가 두려워 돈을 쓰고 자신을 도둑으로 몰기까지 한 친구 서영은(김보라)의 마음을 이해했다. 은별은 학교폭력위원회에 나가 “교실 안 모두가 날 싫어한다고 느끼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을 거다”며 “영은이를 그렇게 만든 건 내가 맞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그 광경을 목격한 서영은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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