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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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배우 유호정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유호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경규는 유호정의 최측근 남편 이재룡을 만나 유호정을 둘러싼 풍문과 그 실체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은 아이들에겐 한없이 다정한 엄마라며 자신이 어렸을 때 엄마로부터 칭찬을 잘 듣지 못해 더 사랑을 해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유호정은 “몇 년 전 엄마가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전화를 잘못 걸었는데 엄마 핸드폰으로 걸린 적이 있다. 그런데 못 지우겠더라”라고 고백했다. 유호정은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4년이 지난 후에야 번호를 지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호정은 “엄마 김치가 그렇게 먹고 싶다”라며 어머니의 김치 맛을 흉내 내보려고 최근 김장을 시작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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