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유호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경규는 유호정의 최측근 남편 이재룡을 만나 유호정을 둘러싼 풍문과 그 실체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룡은 모든 명의가 유호정의 이름으로 돼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할 때 거절이 힘들다”라며 “차라리 아내 명의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호정은 “이재룡 명의의 통장이 있긴 하다. 하지만 돈이 들어오자마자 제 통장으로 다 들어가서 잔액은 없다”라고 밝혔다.
성유리가 “왜 굳이 하나는 이재룡 명의로 만들었느냐”라고 묻자 이경규는 “방송국에서 출연료를 받을 때 창피하지 않느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호정은 “그러면 내가 너무 악덕 아내같다”라며 민망해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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