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월디페 무대에서 문준영은 프로듀서 겸 DJ로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스티브 우(Steve Wu)와 공동 프로듀싱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인 제아에프터(ZE:AFTER) 정규 싱글 앨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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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준영은 올해 2월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를 개최, 구정 연휴와 맞닿은 주말 새벽 1시, 클럽이 가장 열기로 달아오른 프라임 타임의 공연을 꿰차며 디제잉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국의아이들 리더이자 EDM DJ 제아에프터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문준영의 월디페 무대는 16일에 펼쳐지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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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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