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덥네. ‘그놈이다’ 촬영중.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원은 젖은 머리와 촬영 의상으로 보이는 낡은 티셔츠에도 불구하고 멀끔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수에 찬 듯한 눈빛으로 여심을 흔드는 모습이다.
주원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그놈이다’에서 장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공무상 비밀누설 가능성" 민희진 200쪽 불송치서, '내부 문건 유출' 의혹 터졌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