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해 류”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동생 효영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화영이 올린 ‘류’는 동생 효영과 애칭으로 보여지며 공개된 사진에는 화영, 효영 쌍둥이 두 자매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영은 오는 5월 8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구여친클럽’에서 라라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화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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