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채널A 측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 이적설과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이적과 관련해서는 어떤 얘기도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 전 앵커가 채널A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7년 MBC에 입사, 간판 뉴스 앵커로 활약해왔던 김 전 앵커는 지난달 6일 18년만에 MBC를 사직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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