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측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 부부, 기수종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평화로운 한때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네 사람의 일상은 건물을 둘러싸고 벌어진 가짜 납치극으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밝은 미소 뒤에는 각자 감추고 있는 비밀과 속사정이 있어,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마치 김선의 앞에 있는 뭉개진 케이크가 그들의 미래를 암시하듯 위태롭게 놓여 있다. 뒤에서 벌어질 일을 알지 못한 채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그래서 더 불안한 여운을 남긴다.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린 기수종의 결단은 네 사람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균열의 출발점이 된 두 부부의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지 흥미를 자극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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