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소나무의 멤버 민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본인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했다.
민재는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제가 디자인한 티셔츠!!! 착용샷 입니당 하핫 막상입으니 쫌 부끄…..그래도 솔방울과 커플티!!’라는 글을 게재,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소나무는 작년 12월 29일 ‘Deja Vu’로 데뷔했으며 지난 12일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민재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