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샤이니 민호가 ‘두근두근-인도’에 합류하며 남다른 감정을 가졌던 이유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민호는 ”내가 설?던 건 인도 때문이 아니고 사실은 수호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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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와 엑소 수호는 중학교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했던 룸메이트이다. 이 둘은 중국 유학을 함께 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샤이니와 엑소로 활동하면서 멀어졌던 이들의 우정이 ‘두근두근-인도’와 함께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두근두근-인도’ 제작진은 “민호와 수호의 관계는 제작진조차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말한 후 “촬영 중 내내 두 사람은 항상 붙어 다니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고, 함께 어린 시절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듣기도 했다. 이번 취재 여행이 이들의 우정을 다시 돈독하게 만들어 주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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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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