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인이는 뭔 사진에서도 다 예쁘게 나오는구나. 역시 아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아현은 허각과 가인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함을 전한다. 강남은 엉뚱한 곳을 바라보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조영남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유쾌함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영남이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아현, 가인, 허각, 강남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자를 그리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아현은 14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뛰어난 성악 실력을 자랑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이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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