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화정’은 선조(박영규)가 사망한 뒤 광해(차승원)가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였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렀다.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도 시청률 상승의 한 원인이다. 앞으로 월화극 패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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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을 높여가고 있는 KBS2 ‘블러드’ 18회는 4.4%를 기록했다. 17회가 기록한 3.8%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물론 여전히 큰 격차로 꼴찌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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