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2화에서는 선조(박영규)의 죽음 이후 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이덕형(이성민)을 찾은 광해군(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형을 찾은 광해군은 “왕실의 정쟁을 막겠다. 어좌를 놓고 서로가 칼을 겨루지 않기 위해서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광해군은 “나는 지난 16년간을 버텼다. 언제고 이 나라의 왕다운 왕이 되기 위해 내 백성을 지키는 왕이 되기 위해 단 한순간도 그 다짐을 잊은 적 없다. 그런 내가 자격이 없다 생각한다면 돌아서도 좋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하지만 나를 믿는다면 도와달라. 왕실의 비극을 막을 수 있게”라는 광해군의 말에 이덕형은 “대군마마를 지키신다는 말씀 다짐해 줄 수 있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광해군은 “내 나라에서는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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