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는 대신들과 함께 시조를 짓던 중 ‘폐가입진(가짜를 버리고 진짜를 세운다)’이라는 시제를 주며 광해군을 세자 자리에서 폐하고 어린 영창대군을 다시 세자로 책봉하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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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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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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