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컬투는 “디오 때문에 어제 삼겹살 판매율이 올라갔단다. 무슨 말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디오는 “어제 팬사인회가 있었는데 저녁으로 삼겹살을 추천했다. 내가 먹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디오는 자신은 어제 삼겹살을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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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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