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라면을 끓이게 된 취사병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먹을 사람들은 “샘킴이 끓여주는 것 아니냐”며 기대했지만, 취사반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57인분의 라면을 끓이던 샘킴은, 간을 보고 “싱겁다”고 말하며 취사반에는 위기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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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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