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우는 “제가 이번 드라마 OST를 만들었다”며 “친동생이 작사와 보컬에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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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전에는 슬픈 발라드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곡을 만들었다. 연애하고 싶은 분들이 외로울 때 들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너무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워 보이는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 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노민우, 양진성, 초신성 윤학, 한혜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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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J드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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