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제인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문세 선배님의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최고… 오늘 같은 날 들으면 포근포근 ‘봄바람’ 제대로. 저희 ‘두시’ 라디오에도 나와주시옵소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문세 15집의 앨범 커버다. 이문세는 13년 만에 정규 15집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려줬다. 나얼과 함께한 타이틀곡 ‘봄바람’은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KBS라디오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 DJ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MOONf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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