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SMTOWN 공식 트위터에는 엑소와 규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엑소와 규현은 한 그룹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엑소는 한 손을 쭉 뻗는 슈퍼주니어 식의 인사법을 하고 있는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호와 백현이 눈길을 끈다. 있는 엑소는 절친한 소속사 형을 만나 편안한 모습이다.
규현은 지난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생중계된 ‘엑소 캐스트 온에어(EXOCAST #ONAIR)’에서 MC를 맡아 사회를 봤다. 이날 엑소는 새 앨범 ‘엑소더스(EXODUS)’에 대한 이야기와 데뷔 3주년을 맞는 소감 등을 전한 바 있다.
엑소는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MTOWN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
![김지원, 6천만원 시계 기죽이는 꽃미모...사랑스러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156.3.jpg)
![[종합] '이숙캠' 결국 퇴소 선언했다…마이크 빼고 욕설 쏟아낸 아내, 남편 황당 발언에 '폭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9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