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지금. 홍대 24시간 미용실. 이런 데도 다 있네. 머리 할 시간도 없는 불쌍한 남편. 남편은 파마 중. 마이콜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별이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는 하하와 함께 촬영한 셀카다. 서울 홍대 인근 미용실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2012년 결혼해 2013년 득남해 잉꼬부부로 지내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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