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태진아와 강남은 지난달 19일 서울 용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이후 ‘전통시장’ 발매와 동시에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살리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역감정 해소를 통한 대국민 화합 메시지를 담아 이번 재래시장 일주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ADVERTISEMENT
한편 태진아와 강남은 듀엣 곡 ‘전통시장’으로 5월 중순부터 방송 출연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진아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