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빅스 켄
빅스 켄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빅스 켄이 스물 네 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켄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멘션은 다 보고 있습니다. 켄은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감동받았져어. 빅스와 별빛 사랑해. 보고 싶구먼. 울 애기들”이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켄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기도 했다. 사진 속 켄은 또랑또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켄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동시에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띄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켄이 속한 빅스는 지난달 28, 29일 두 번째 단독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유토피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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