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는 환상 몸매의 트레이너 정아름이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이승윤은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겠다”라고 말한 뒤 정아름 트레이너를 불렀다. 이어 등장한 정아름에 남성 출연진은 환호했다. 정아름은 “내가 하는 동작을 모두 따라하면 함께 영화를 보겠다”고 제안해 출연진들의 목소리를 더 키웠다. 정아름은 다리과 팔을 늘리는 운동을 하다 몸을 90도로 숙이는가 하면 다리를 찢기도 하며 고난이도 스트레칭을 이어갔다. 이승윤과 출연진은 “영화 안 보겠다”고 고통에 찬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은 ‘라스트 헬스보이’에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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