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과 NS윤지는 이번 광고에서 힙합 전사로 분해 코믹 랩과 함께 정통 힙합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새 광고는 오는 4일 공중파 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맥콜의 광고에는 최근 영화 ‘헬머니’를 통해 욕쟁이 할머니 랩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원로 배우 김수미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색다른 광고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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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지난달 박형식, NS윤지와 맥콜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이색적인 광고 콘티로 촬영하는 내내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새 TV 광고와 함께 맥콜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일화 맥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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