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꺼억~ 잘 먹었습니다. 진짜 이런 것 안 해줘도 된단 말이지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뱃살 나올 것 같아요”라며 “고마워요. 믿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포크를 들고 팬들의 도시락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수지는 팬들이 써준 편지를 읽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30일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발표하며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