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에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리얼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띠동갑 연상연하커플 정영준(정준영)-최진녀(최여진), 동거 초보 사랑꾼 커플 박환종(박종환)-하설은(하은설), 꽃 비주얼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이준재(이재준)등 각기 다른 사연의 동거 커플 네 쌍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거 2년차 커플 오도시와 류두리 커플이 사는 집에 누군가가 방문했다. 동거인과의 관계를 묻는 방문객에 오도시는 이런 상황을 모른 채 “자기야”라고 외치며 자신의 알몸을 노출 해 눈길을 끌었다.
이 후 동거 류두리의 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는 등 시도때도 없이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짖궂은 행동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Mnet’더러버’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