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 countdown mc”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으며 카메라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한다. 또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 이름이 적힌 종이를 찍어 보이는 등 ‘셀프 홍보’를 하기도 했다.
키는 19일부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진행을 맡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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