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냄새를 후각이 아닌 시각으로 느끼는 초감각녀 오초림 역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오늘 밤 방송에서는 박유천이 냄새를 본다는 신세경의 능력을 시험하는 테스트를 벌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휴지를 작게 뭉쳐 콧구멍에 넣는가 하면 빨래집게로 코를 막는 등 냄새 시력을 증명하기 위한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망가짐을 불사하며 열연하는 신세경을 두고 스태프들이 웃음 참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제공. SBS 플러스/ SBS 콘텐츠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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