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의 첫째 딸인 서윤 양은 귀여운 행동과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생후 50일이 된 둘째 아들 올치(태명)는 엄마를 쏙 빼닮은 큰 눈망울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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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엄마사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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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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