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소연이 ‘비정상회담’ 멤버 중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팔색조 여배우 김소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4개월 만에 여자 게스트로 김소연이 출연해 G12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김소연은 G12 중 이상형으로 중국 대표 장위안을 뽑아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의 질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김소연과 함께하는 새 학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30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