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된 사진 속의 두 사람은 80년대 교복을 입고 여고생다운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는 원조요정답게 청순한 교복 자태를 뽐냈고, 김제동 또한 양갈래 가발까지 착용하며 완벽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나섰다.
두 사람이 여고생으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오는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13년 만에 15집 ‘뉴 디렉션’을 발표, 15일부터 서울 LG아트센터를 시작으로 ‘2015 씨어터 이문세’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