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레나정은 불닭피자의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나쉐프(최은경)을 비롯한 팀원들은 월차를 써 그녀를 따돌린다. 이런 그녀를 찾아온 민준은 그녀를 외딴 곳에 위치한 식당에 데리고가고, 레나정은 그 집의 소스에 자신이 찾던 맛이라며 주인을 찾아 소스비법을 알려주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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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여왕의 꽃’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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