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두 번째로 등장한 조관우는 “아들이 편곡한 곡이다”라고 말하며, 든든한 아들에 대한 자랑을 내비치면서도 “잘 안되면 네 탓이다”라고 농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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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관우는 382표를 받으며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부른 버즈에 승리, 1승을 얻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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