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일을 하느라 남자들을 챙기지 못한 여자들에게 화난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돈을 건네려 잠깐 집에 들렀던 민혁은 설현을 만나 무엇을 하느라 오지 못했는지 묻고, 동물들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하자 가족을 챙기지 않았다는 속상함에 돈만 건네고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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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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