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의 특징을 콕 집어 연기하는 박명수의 모습에 가족들은 모두 배를 잡고 굴렀을 정도였다는 후문. 특히, 이문식은 웃다 못해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한편, ‘용감한 가족’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 등 6명의 가상 가족이 라오스의 소금 마을 콕싸앗에서 자급자족하며 이웃들의 삶에 녹아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생활 밀착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2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