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자는 고복동(지수)의 뒤를 밟다 복동이 동칠과 만나는 모습을 목격한다. 동칠은 복동에게 살인을 의뢰하며 “복역 후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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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자는 동칠을 보고 이전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지었다 한공주(고수희)는 강자에게 “내가 해결하겠다”며 장담했지만 강자는 이를 만류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딸의 학교 폭력문제에 맞서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학교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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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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