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창렬은 송유빈에게 “연예인이 되면 만나고 싶었던 연예인이 있느냐”고 물었다. 송유빈은 “여자 아이돌 선배님들 다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창렬은 “그 중에 누굴 좋아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송유빈은 수줍은 목소리로 “EXID 선배님들을 좋아한다. 특히 하니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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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송유빈은 지난 24일 듀엣곡 ‘새벽 가로수길’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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