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강용석은 “김무성, 정몽준, 김문수, 홍준표 네 명을 놓고 봤을 때, 순서를 매기자면 홍준표 도지사가 제일 웃기고, 그 다음으로는 정몽준 김무성 김문수 순”이라며, “김문수 전 도지사가 제일 안 웃기다. 정말 안 웃기다”라며 다시 한 번 확인사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철희는 야권의 차기 대권후보인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세 명의 유머감각에 대해 “평균 이하”라는 냉혹한 평가를 날렸다는 후문.
그 외, ‘간통죄 폐지 판결’ 이후 이목이 집중된 ‘성매매특별법 위헌 논란’에 대한 세 출연자의 의견이 오는 26일 밤 11시 ‘썰전’에서 전파를 탄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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