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태진아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 여행차 미국에 갔고 카지노에서 1000불을 바꿔 한 시간 동안 했으며 약 4700~4800불 정도를 땄을 뿐 억대 도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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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진아 씨가 인터뷰 한 내용은 15일 허00 카지노에서 있었던 일을 말한 것일 뿐이지 기사화 된 17일 할리우드 00 카지노에 있었던 이야기는 빠졌다”며 “도박을 할 당시에 내가 현지에 있었다. 아드님은 바깥에 있는 조그마한 판에서 태진아 씨가 하는 VIP룸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말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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