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호는 “뭐라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어느 학교 다녔는지 누구 집 딸인지 한 마디 하면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한정호는 “현재 상태에 스펙만 좋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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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호는 “총명하고 건강한 서민, 거기에 더해서 유서 깊은 유학자 집안”이라며 활짝 웃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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