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코너가 진행되었다. 이 코너는 출연자가 불을 끈 사이에 맘에 드는 이성에게 스티커를 붙이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킹카와 퀸카가 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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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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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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