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팬들 여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작은 부부싸움에 서로간의 감정선을 건드리게 되고 이혼 조정 신청까지 들어간 것은 큰 잘못이였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과 함께 더욱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김동성은 최근 스케이트 코치와 강사로 활동하며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KBS2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